[프라임경제] 오는 4월 1일,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거장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영화 <애즈 갓 커맨즈>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아카데미 수상자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처럼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이 기대되는 감독은 누굴까?”라는 설문이 진행돼 <박쥐>의 박찬욱 감독이 1위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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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영화제에서 실력을 입증한 박찬욱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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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 다수의 흥행작들을 선사한 한국 최고의 감독이다.
이미 국내 영화제에서 수 많은 상을 휩쓴 그는 57회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 바우어상, 62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실력을 입증 받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있는 박찬욱 감독은 47%의 지지를 얻어, 봉준호 감독을 제치고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다수의 해외 수상경력을 보유한 그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을 기원하는 팬들의 염원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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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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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즈 갓 커맨즈>는 위태로운 일상에 노출된 한 부자(父子)와 그들의 4차원 친구의 믿음과 사랑, 엇갈린 운명을 감각적인 영상과 강렬한 음악에 녹여낸 작품이다.
1992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 <지중해>, 2004년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노미네이트 <아임 낫 스케어드> 등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은 이탈리아의 거장 가브리엘 살바토레는 변함 없는 탄탄한 연출력과 감각적인 영상미를 <애즈 갓 커맨즈>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