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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위안화 환율 연계 DLS판매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3.09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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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위안화를 기초자산으로 1년의 투자기간 중 월간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의 변동에 따라 수익이 확정되며 원금의 90%는 보장하는 위안화 연계 ‘삼성증권 DLS 71회’를 오는 10, 11일 양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한 달 주기로 가격결정일에 고시되는 USD CNY환율을 비교해 위안화가 절하되면 10.5% -(누적 월간 절하율*2)로 수익을 누적 계산해 만기에 수익을 지급한다. 따라서 향후 1년간 월간 기준으로 위안화가 절하되지 않으면 연 10.5%(세전)의 수익을 지급받게 되며, 절하율이 아무리 크더라도 원금 90%는 보장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중국인민은행장이 현재의 환율정책 중단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는 등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어 주목해 볼만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에 설탕선물(Sugar No.11)을 기초자산으로 연 최고 35%의 수익을 추구하며 만기 원금은 보장되는 1년 만기의 ‘삼성증권 DLS 70회’상품도 함께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