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모비스 사보팀은 상반기 신입사원 9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회사생황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신입사원 72%가 ‘CEO’라고 응답했다.
‘CEO’로 응답한 67명은 자기소개서를 비롯해 면접 등 전 입사시험과정에서 CEO가 되어 회사를 이끌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온 인원들로 조사됐다.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5주간 합숙훈련과 ‘CEO 리더십’ 과정 등을 수료했고, 입사 후 멘토링 및 직군·본부별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정석수 현대모비스 부회장은 “제 3의 도약을 위한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사람’이다”며 “CEO가 되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긍정적인 주인의식을 가진 인재들이 뒤에 버티고 있는 한 ‘Global TOP 5’ 달성은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 인사팀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워 진만큼 입사경쟁 또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다”며 “묻지마 스펙쌓기, 무작정 열심히 하겠다는 말보다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조직생활에 임할 것이라는 답변이 면접관들에게 크게 어필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