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장세분석] 미증시, 신 기술주가 경기회복 견인

미증시,왜 다우보다 나스닥이 강할까

증권팀 기자  2010.03.09 09:22:09

기사프린트

   

다우존스 산업지수

[
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에서 다우보다 나스닥이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는 것은 신 기술주 분야에서 경기회복이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하면서 한국시장에서도 거래소보다 코스닥에서 강한 상승탄력이 나타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미 증시는 3월에 진입하면서 강한 상승 흐름이 전개되는 것과 관련해 “고용 소비지표  개선으로 인해 상승한다”라고 언급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가시적인 시그널이 확인된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동성 랠리가 다시 나타난다”라고 말했다.

   

나스닥 종합차트

미 다우차트의 주봉을 본다면, “쌍봉 고점에서 90주 하락이며, 반등이 45주를 기록했다”라면서, ”다우는 전체 하락의 절반정도 회복된 상황에서 추가 상승을 시도하는 것은 추세반전이자 기술적 반등을 넘어 경기회복의 시그널이다”라고 설명했다.

 미 나스닥차트의 주봉을 본다면, “하락이 멈추는 층 지지에서 본다면, 52주 하락과 48주 반등을 보이는 대칭변곡점이다”라면서, ”전체 하락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다우보다 더 강한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에 신기술주가 경기회복의 선도주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

미 다우차트의 일봉을 본다면, “20일 주기운동을 보이는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라면서 “최근 바닥에서 전고점을 돌파하는 변곡이 20수인 것은 새로운 2차 20일 상승을 의미한다”라면서 단기 조정이 있더라도 중기 상승세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나스닥 종합차트

미 나스닥차트의 일봉을 본다면, “다우차트 보다 강한 상승을 보이면서 전고점을 돌파한 상황이다”라면서, ”전고점 돌파와 20일 상승이 일치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세의 시작이다”라고 설명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