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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대경기계, 해외 플랜트 수주액 급상승 예상

증권팀 기자  2010.03.09 09: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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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대경기계(015590)에 대해 “해외 플랜트 수주 호조에 따라 열교환기, 압력용기, 보일러 등을 제작하는 동 업체에 수주 물량이 증가할 것이다”라면서 매수 의견을 피력했다.

   

대경기계 주봉차트


경기 위축으로 지연된 각국의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계획과 천연가스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대비 27.4% 증가한 590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상 최고 수준을 달성한 해외플랜트 수주는 올해에도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풀랜트 기자재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임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 플랜트와 천연가스 설비에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텐레스강을 주로 사용하는 플랜트 부분에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장하는  유지가 가능할 것이다"라며 "원천기술업체 및 대형EPC업체와 기술협약을 통해 영업력을 확대한다"라면서 지속적인 수주가능성을 분석했다.

그는 "주로 열 교환기, 압력용기, 저장 탱크 등 화공기기 부문과 보일러 기자재, HRSG (폐열회수 보일러, 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등 발전기기 부문에 강점이 있다"라면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자력 발전설비에도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 “16주 횡보와 16주 상승 이후 중기 고점을 형성했으며, 다시 32주 조정을 보인 이후 5주 횡보를 보여 상승 반전 가능성이 증가한다”라고 설명했다.

◆대경기계(015590) 구성현황

지연된 발전프로젝트의 재개와 국내외 EPC 업체의 수주 등은 전방산업 환경이 긍정적인 상황으로 올해 상반기 무렵부터는 신규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동사의 신규수주 목표는 2,600 억 원(화공기기 1,800 억 원, 발전부문 800 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대하고 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 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