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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관련 제품 출시 봇물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09 0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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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봄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화이트닝 준비도 한창이다. 화사한 봄 햇살과 대조되는 피부의 잡티와 기미는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다.
   
 
   
 

올 시즌 화이트닝 트렌드는 피부 속부터 환하게 밝히는 것. 피부 겉으로 드러나는 잡티와 기미를 없애 하얀 피부로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을 밝히는 것부터 시작해야 겉으로도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는 것이다. 잡티나 기미, 칙칙한 피부톤의 원인은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나 스트레스, 유전 및 호르몬 등 다양한데, 형성 기간이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개선 효과에도 차이가 있다. 따라서 단순히 피부 톤만 환하게 밝히는 것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위해서는 피부 속의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또한 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해서 될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올 봄에도 화장품 업계에서는 다양한 화이트닝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천년비책 고윤에서는 최근 피부 겉과 속의 얼룩을 지워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주는 발효 한방 미백 제품인 ‘백아윤단 라인’을 출시했다. 백아윤단 라인은 노화억제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발효 골담초를 주성분으로 하여 백아 삼초, 불로수, 발효조안진액 등 신비로운 약초 성분을 함유, 피부 세포 수명을 연장하고 안색을 정화시키는 등 칙칙하고 얼룩진 피부를 속부터 환하게 밝혀준다. 특히 백아윤단 에센스(40ml/80,000원)는 진하게 발효된 골담초 성분이 빠르고 깊게 흡수되는 발효 한방 미백 제품으로, 안색 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SK-II의 셀루미네이션 에센스(30ml/140,000원대)는 피부 속부터 생기 있고 화사한 빛이 나는 피부를 위한 광채 화이트닝 에센스로, 오라 브라이트 칵테일 성분이 표피 구성에 영향을 주는 단백질의 증가를 돕고 멜라닌의 양을 현저히 억제시키며,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 준다.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50ml/120,000원)는 조명 에센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미백 제품.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을 케어해 피부를 밝게 만들어주며, 루미화이트 성분이 피부 속 세포와 콜라겐을 균일하게 배열해 피부 본연의 빛이 날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

클라란스는 씨 릴리 추출물로 더욱 강화된 화이트닝 락 어라운드 시스템의 화이트 플러스 HP라인을 출시했다. 멜라닌 색소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 더욱 밝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특히 인텐시브 화이트닝 스무딩 세럼(30ml/100,000원)은 롤색소 침착 억제 성분이 즉각적으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시켜 주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