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08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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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대형마트의 주변 202개 동네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조사결과, “대형마트간 할인경쟁으로 동네 슈퍼마켓 10개중 8개가 크게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가운데 71.9%는 매출과 고객이 20% 이상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점은 “고객감소로 인한 판매부진과 가격경쟁력 약화 그리고 생계유지형 중소유통업체가 전체의 75%나 점유할 정도로 유통산업의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정동채 예비후보는 “대형마트에 대항해 중소 슈퍼마켓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통합 브랜드 유통 및 물류센터의 설립과 신규투자시 정부(중소기업청)의 투자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현재의 코사마트와 다르게 생산자 조합을 운영주체에 포함시키고 On-Line과 Off-Line 판매를 겸하는 노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편리성과 신뢰성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