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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포차, 30대 창업열기 '후끈'

프라임경제 기자  2010.03.08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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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다하누가 운영하고 있는 육회전문점 유케포차(1577-6465/www.youke.co.kr)가 30대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유케포차는 매주 2회(화,목) 서울 둔촌동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 참가자들을 분석한 결과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젊은 예비창업자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담전화 및 인터넷 문의에서도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이 회사가 운영중인 한우마을 김포 또는 영월 다하누촌을 방문해 농가와 현장시설 견학, 한우시식회, 주변 관광지 투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무료 창업여행도 매번 10명 이상 참가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30대 예비창업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고 오픈 가맹점 가운데 30대 점주가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는 것에 대해 회사측은 투자비 대비 높은 수익률과 매장운영의 편리성, 그리고 가격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인 것으로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현재 육회 한 접시를 1만5천원에 제공하고 있는 유케포차는 조리시간과 인건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50㎡(15평) 기준 가맹점의 평균수익률은 최대 35%에 달하며, 일평균 매출도 100만원 수준이다. 또 33∼66㎡(10~20평)의 소규모ᆞ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부부창업이나 투잡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유케포차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하는 무료 창업여행의 참가 문의건수와 참여율이 3월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맹계약 성공률도 30%에서 70%로 2배 이상 급증했다”며 “올해에도 한우 관련 아이템이 창업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