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화저축은행(대표 신삼길)은 8일 KLPGA 이정민(19)·장하나(18) 선수와 후원 계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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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이정민(좌)·장하나(우) 선수] |
이정민 선수는 미국 폴로 주니어 클래식을 우승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300야드급 드라이버 비거리와 2번과 3번 아이언으로도 210야드 이상 날리는 장타자로 평가받는다. 지난달 아시아 여자프로골프투어(LAGT) 태국 여자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신인선수로 주목 받았다.
또한 장하나 선수도 270야드 이상을 날리는 장타력 소유자로 ‘제 2의 신지애’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 해 KB국민은행 Grand Final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기대주로 평가 받았다.
박재영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장은 “골프단 운영은 대외적으로 은행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대내적으로는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마케팅 전략이다”며 “이정민, 장하나 두 선수는 한국 여자 골프를 유망주로서, 국내 평정은 물론 미LPGA 제패까지 후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화저축은행은 이날 홍창규·성시우 선수를 추가 영입해 남자 선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