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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준 자전거 안전용품 ‘윈쿠’ 출시

방향지시등, 백미러, 차폭등, 주행등 기능 통합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3.08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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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자전거용 아이폰 거치대 ‘아이바이크 콘솔 폰’ 출시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자전거 안전용품 전문업체 (주)룩쏘(대표이사 남선우)가 자동차 부품 수준의 유럽형 자전거 안전용품 ‘윈쿠(Winkku)’를 본격 출시한다.

‘윈쿠(Winkku)’는 영국의 비비드 프로덕트 디자인사가 개발, 판매 중인 히트상품으로, 룩쏘는 비비드 프로덕트 디자인사와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시장에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룩쏘가 출시한 윈쿠는 기본적으로 모든 차량에 적용되고 있는 방향지시등, 백미러, 차폭등, 주행 등의 기능을 통합시켜 제공하는 자동차 수준의 최첨단 자전거 안전용품이다.

총 21개의 고휘도 LED를 탑재(정면 9개, 후방 9개, 측면 3개), 방향지시등, 차폭등, 주행 등의 역할을 제공하며, 용도에 따라 불빛의 색상이 바뀌고, 점멸도 가능하며, 계속해서 밝게 점등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윈쿠는 수평~60도 각도에서 분당 10리터의 폭우에도 5분간 방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녹슬지 않고, 깨지지 않는 재질을 채택한 안전한 상품이다.  

특히, 방향지시등 작동 시 사운드가 함께 작동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해줌으로써 더욱 효과적이다. 전원은 1.5볼트 AA타입 건전지 3개를 사용하며, 차폭등을 작동하고 계속 사용시 1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 윈쿠는 후방감시를 위해, 특수재질로 만든 깨지지 않는 광시야각 거울(가로 9.5Cm, 세로 5.5Cm)을 제공하며, 자전거 핸들 바깥쪽에 장착해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원터치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각도조절 기능을 제공해 붐비는 곳이나 좁은 도로에서는 윈쿠를 90도로 접을 수 있으며, 운행 시나 주차 시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고급스러운 윈쿠 전용 주머니(파우치)에 넣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윈쿠는 수평~60도 각도에서 분당 10리터의 폭우에도 5분간 방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녹슬지 않고, 깨지지 않는 재질을 채택한 안전한 상품이다. 

좌/우 한 세트 가격은 12만원(부가세 별도)이고, 좌측이나 우측 한쪽만 구매할 경우에는 6만 5000원(부가세별도)이며, 홈페이지(http://www.luxxo.co.kr)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룩쏘의 남선우 대표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자전거가 ‘차’로 규정돼 있어 일반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리게 되어 있음에도, 자동차와는 달리 방향지시등, 백미러, 차폭등, 주행등과 같은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 밝은 낮이나 어두운 밤에도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주행하는 것이 위험하다”며 “이에 최첨단 자전거 안전용품인 ‘윈쿠(Winkku)’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