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이파크백화점, "영어로 발레 배우세요"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3.08 14:00: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아이파크백화점 문화센터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인 ‘줄리스 잉글리쉬 발레(Julie’s English Ballet)’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5~7세의 외국 아이들이 해외 교포 강사에게 발레를 배우는 수업으로 100% 영어로 진행된다.

아이파크백화점의 외국인 강좌는 2009년 한 해 동안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영국, 호주 등 7개국의 어린이 27명이 수료한데 이어, 8일부터 개강한 2010년 봄학기에는 국내 거주 경험이 없는 교포 어린이까지 총 8명의 어린이가 매 주 일요일 1시간 가량 수강에 참여 하고 있다.

최정안 아이파크백화점 문화센터 실장은 “시범적으로 개설한 영어 발레 과정이 호응이 높다”며 "여름학기 이후에는 한국어에 서툰 성인 외국인을 대상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며, 한국 문화를 체험 강좌 개설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