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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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의 옴니아2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미니홈피’, ‘UCC 업로드’, ‘네이트 콘택트’ 등 3종의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
지인의 이름 옆에 표시되는 통화, SMS, 이메일, 미니홈피 아이콘을 클릭하면 원하는 방식으로 연락이 가능하다. 일촌이나 메신저 버디의 휴대폰, 이메일 정보가 변경되었을 때에는 ‘up’, 혹은 ‘ new’ 표시로 주소록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신규 어플리케이션들은 윈도모바일 운영체제(OS) 6.5버전에 최적화됐다.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삼성 애니콜 홈페이지(www.anycall.com)에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회사 측은 금번 SKT용 윈도우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의 OS용 어플리케이션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컨버전스책임자(CCO) 최길성 상무는 “SK컴즈는 현재 윈도우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외에도 주력 OS로 전망되고 있는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다수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도 준비하고 있어 조만간 OS, 이통사 구분 없이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자사의 핵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SK컴즈는 이르면 내달 스마트폰용 모바일웹(m.nate.com)을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유선에서 제공 중인 네이트 앱스토어 역시 모바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