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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로 청년실업 해소에 일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08 1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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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넷피아(대표 이판정)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자 10만 예비 창업자 및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터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글인터넷주소의 활성화와 중소기업 살리기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인력을 충원하는 프로젝트이다. 홍보요원의 명칭을 “특공대”로 정하고 한글인터넷주소의 편리성과 가치를 알리는 첨병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대상은 미취업자, 대학생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청년실업자 및 주부인턴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모집된 특공대원들은 한글인터넷주소 홍보 업무를 하면서 온라인창업, 온라인마케팅(트위터, 블로그 마케팅 등), 모바일 인터넷 등에 대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게 된다. 또한 근무 성적이 우수한 자에 대해서는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넷피아 홍보실 김상진 부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기 어려워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특정광고에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글인터넷주소 홍보 업무를 하면서 매월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차후에 스스로 온라인 창업을 할 수 있게 하고,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 파견하여 온라인 마케팅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온라인 마케팅 (블로그, 트위터 등) 전문가가 필요하고 청년실업자들은 일자리가 필요한 현실을 넷피아의 한글인터넷주소가 그 가교 역할을 맡아 2~3개 기업에 청년실업자 1인을 교육하여 파견하면 30만개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해서는 약 10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30만 넷피아 고객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