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항공운송산업이 호황국면에 진입하면서 대한항공이 대규모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8일 우리투자증권은 항공여객부문에 대해 중장기 측면 경기회복세와 더불어 △원화강세 △신종플루 이연수요 △대체휴일제 △한-중 비자면제 추진 등 호조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대한항공의 경우 국제선 항공화물 세계 1위 달성과 더불어 여객부문 등 중장기 고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월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수송비율 조사결과 전년대비 11.8% 상승했으며 일평균 여객수송 또한 전월대비 3.8% 증가했다.
노선별 여객수송으로는 중국선(19.9%),미국선(12.1%),일본선(1.3%)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아시아나항공(020560)과 대한항공(003490)이 전년대비 각각 17.1%,1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1시37분 현재 전일대비 각각 2.20%,1.8% 상승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