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KT "올해 매출 19조5,000억원 목표"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3.08 10:55: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KT(030200)는 지난해 아이폰이 잘 팔리고 와이파이(무선랜)망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T의 한 관계자는 "올해 매출목표를 19조5,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스마트폰 무선 인터넷과 IPTV 개방형 성장으로 기업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마케팅 비용 과대 지출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며 "방통위 결의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에 따라 영업비용이 증대될 것으로 관측된다"며 "신노사 문화 간담회 또한 잘 진행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현재 방통위가 통신 3사에 대해 마케팅 비용 축소 방침이 나오면서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KT는 8일 전일대비 5.52% 증가한 4만590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