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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경기둔화가 불가피하고 당분간 박스권 조정장세

증권팀 기자  2010.03.08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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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경기둔화가 불가피하고 당분간 박스권 조정장세가 지속될 것이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휴켐스 일간차트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사흘째 이어지며 1,600pt대에서 지지력을 확인하고 있는 KOSPI지만, 지난달 이후 번번이 지수를 가로막았던 기술적 저항선을 목전에 두고 전일 재차 하락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전년 동월비 경기선행지수가 하락 반전함에 따라 국내 경기모멘텀 둔화 우려가 표면화된 시점에서 흔히 경기선이라고 불리우는 120일 이동평균선(1,635pt)이 저항선의 한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스럽다. 경기 모멘텀 둔화와 기대감 사이의 딜레마 냉정하게 따져봤을 때 산업생산 지수와 소매판매, 설비투자 등 전반적인 실물경제지표가 전월대비 동반 하락한 상황에서 단숨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증시 흐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고민은 복잡해 보인다. 견조한 수출경기가 지속되고, 국내 경기의 절대적인 레벨이 회복 기조에 놓여있다는 점은 악재의 증시 파급력을 제한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계절적으로 정부의 재정집행 기대감이 유지되는 구간이고, 미국과 중국 경기의 피크아웃 타이밍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경기모멘텀과는 별개로 긍정적인 외부환경 변화 기대감도 자라나고 있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한전기술 62% , 한전기술 30% , 한화석화 30% ,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