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스테이션(056010)이 올해 3D사업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8일 아이스테이션은 "3D 안경 전량을 CGV에 공급한다"며 "3D 안경뿐만 아니라 3D 컨텐츠까지 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스테이션은 관계자는 "계열사 케이디씨 정보통신이 3D 방송 장비를 납품하고 있고 리얼 스코프는 3D 컨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며 "계열사와 더블어 올해에는 3D 분야에 50% 이상 사업을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3D PMP를 출시한 예정"이라며 "현재 디스플레이 업계가 3D로 넘어가는 형국인데 아이스테이션도 올해 3D 사업을 확장해 브랜드 밸류를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스테이션은 지난해 실적이 기존 PMP, 네비게이션 신제품 출시 지연으로 적자가 예상되고 있지만 올해에는 주력 사업인 3D 사업의 호재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