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신영증권은 향후 패널 가격이 하락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8일 신영증권은 이르면 4월부터 패널 가격이 하락해 2분기 출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 익은 391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혁진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패널 가격 상승과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춘절 수요로 패널 출하가 증가세를 보여 전분기보다 47% 늘어난 5250억원을 기록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SONY의 가격인하가 LCD 패널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SONY의 제품 구성이 다양하지 못해 공격적인 가격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는 것.
KTB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춘절 이후 2분기까지의 수요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나, 견조한 PC 수요를 바탕으로 IT 패널 주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TV 패널 역시 주문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분기 후반부터 그 동안 지연된 기업용 PC의 교체와 주문이 가시화되는 동시에 패널가격이 2분기에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5거래일 째 상승행진을 이어오며 9시19분 현재 전일대비 0.55%오른 3만6699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