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에이디모터스(038120)에 대해 "전기차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폭발적인 성장모멘텀을 확보했다"라면서 증시에 불고 있는 전기차 테마의 주도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전기차 생산업체는 에이디모터스와 CT&T 두 곳이며, CT&T가 장외기업이기 때문에 엑스콘과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명의변경되어 상장하는 에이디모터스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 오르고 있다. 전기차 수입판대 대행업체인 삼양옵틱스가 3월 들어 50%가까운 시세를 냈기 때문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전기차를 신 성장동력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지경부에서 전기자동차 R&D로드맵 수립 발표과 전기자동차 시내주행 허용을 계기로 기점으로,5월 전기차의 수출산업화 기반마련과 전략기업선정, 6월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방안 등이 나올 예정이다"라면서 올해 상반기 내내 정책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시될 가능성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이디모터스는 기존 현대자동차 기술개발(R&D) 인력이 나와서 1999년에 설립한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이며,지난 4월 근거리 소형 전기자동차 '오로라(Aurora)'를 출시했다"라면서, "에이디모터스와 중국 최대의 전기자동차 회사인 '비야디(BYD)'와 전기자동차 사업 공동 진행되고 있으며,비야디회사는 워렌버핏이 2억3천만달러를 투자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라고 성장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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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콘 캔들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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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 “20수 주기 사이클을 보이다가, 다시 15수 주기 사이클을 보이면서 상승세가 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에이디모터스(038120)구성현황
에이디모터스는 지난해 의료기기 전문업체 엑스콘이 의료사업기기 부문을 구조조정하고 대신 에이디텍스 전기차 사업부문을 인수하며 출범했다. 에이디모터스가 엑스콘 사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2대주주로 올라서고, 이와 동시에 엑스콘은 에이디모터스에서 전기차 사업을 양수하는 방식이다. 엑스콘이 우회상장과 함께 기존 222억원 규모 유상증자 물량을 동시 상장한다는 점은 부담이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