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제일제당(097950)이 신선식품의 가파른 성장과 제약부문 매출 회복이 예상되면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7.2%, 9.3% 상승해 올해 매출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곡물가격 안정과 환율하락으로 소재식품의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대비 0.3%p 증가한 21.8%를 유지할 것"이라며 "프리믹스 올리고당 등 고부가 신제품으로 5%대 매출 성장, 콩제품과 만두시장 점유율 확대로 15% 매출 성장, 상온식품의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제약부문의 2009년 진행된 구조조정에 따른 기저효과와 오송생명과학 단지 내에 cGMP공장 완공으로 매출이 회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강현희 연구원은 "해외계열사와 그린 바이오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것"이라며 "연간 32만t까지 라이신 생산을 확대하고, 핵산생산도 중국 요성 제 2공장 준공돼 올해부터 연간 4000만t 생산, 메치오닌 균주 개발 성공으로 2013년 부터 본격 생산시 매출이 급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해외식품 계열사의 쌀단백질 및 현미유 개발 성공으로 올해 3월부터 본격 생산에 따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