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했다.
지난 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 수는 11만9039가구로 12만3297가구를 기록했던 지난달보다 3.5%(4258가구) 줄었다.
그러나 수도권 미분양은 2만5826가구로 전월(2만5667가구)보다 0.6% 늘어났다. 이는 경기지역의 대규모 분양물량 탓에 다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1803가구로 전월과 같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경기는 2만432가구로 전월(1만9325가구)대비 1108가구 늘었다. 반면 인천은 3591가구로 전월(4539가구)대비 948가구 줄었다.
지방에서는 경북(107가구)과 제주(17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편 악성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은 수도권 3631가구, 지방 4만4838가구 등 총 4만8469가구로 전월(5만87가구) 대비 1618가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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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 국토해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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