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U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광산구범시민지원단 발대식을 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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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가 5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광산구범시민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
이날 발대식은 박광태 광주시장,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 김동철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와 범시민지원단원, 사회단체회원, 공무원,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발대식을 주관한 염동철 광산구 시민운동추진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광주는 2002월드컵 4강전과 제88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의 도시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광산구민이 있었다"면서 "범시민지원단을 중심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광산구는 이번 발대식은 지난 2월 U대회 성공개최를 지원하기위한 3만 4175명의 범시민지원단을 모집하여 집행 기구인 광산구 시민운동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U대회 성공개최를 바라는 광산구민의 의지와 열정을 결집하기 위해 발대식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광주 개최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광주발전의 중심축으로 떠오른 광산구에서 주민참여 붐 조성, 조직위원회 활동지원, 대내외 홍보활동 등을 역동적으로 펼쳐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35만 광산구민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