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3월8일부터 4월2일까지 ‘2010 무역인력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에는 연간 수출실적 500만불 이상의 중견 수출기업과 최근 수출호조세를 보이는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300개의 무역업체들이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무역업계의 채용 조건에 맞는 적합한 인재를 찾아 연결해주는 매치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채용이 쉽고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한다.
무역협회는 최근 악화되는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9년 9월 온라인 취업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취업알선 사업을 전개해 지금까지 805개 무역업체에 2485명의 취업을 알선한 바 있다.
무역협회 박진달 e-Biz지원본부장은 “무역업계는 젊은이들이 열정을 다해 일하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일터”라며 “온라인 박람회가 효과가 큰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1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