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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투자 통한 벤처지원’ 토론회 개최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3.07 1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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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투자 통한 벤처지원’ 토론회 전경>

 
[프라임경제] 벤처창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금과 시장인데 자금문제를 해결하는데 민간주도의 마이크로 엔젤투자(P2P) 활성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4일 국회 대강당에선 ‘가젤형 기업창업 지원을 통항 일자리 창출 토론회’가 펼쳐졌다.

이번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서울시가 31만6465개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발표했지만 서울시 일자리 정책에서 공공일자리는 공공근로와 희망근로 등 일회적 일자리가 대부분이고 민간일자리도 취업알선에 그치고 있다”며 “2010년 상반기 민간일자리도 4만4500개 중 구직알선이 3만400개를 차지하고, 좀더 계획적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 텔슨전자 김동연 부회장이 P2P금융 머니옥션의 기능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P2P로 벤처기업을 지원할 수 있음에 대해 말했다. 또한 한국인터넷금융 허진호 대표,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 김영민 회장, 벤처기업협회 김영수 벤처정책본부장, 중소기업청 백운만 벤처정책과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윤동훈 이사,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이진옥 회장 등도 벤처창업지원, 일자리창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청 백운만 과장은 “P2P금융투자를 통한 벤처기업 지원에 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또한 “벤처기업을 지원 하는데 개인 뿐 아니라 다양한 단체, 기관 등이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는 P2P금융 플랫폼에 대한 법적제도 및 기능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민화 호민관은 “지금과 같이 구직이 절실한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이 같은 발언들은 서민을 위한 희소식”이라며 벤처창업의 엔젤투자 활성화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