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호건설(대표 이연구)이 올 1분기에만 베트남에서 총 5건의 수주가 예정돼 있어 경영정상화를 위한 향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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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호찌민시 중심지인 레 주언(Le Duan) 39번지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전경> | ||
또한 베트남 하노이에서 추진중인 스타시티 레반르엉과 노보텔 하노이 등 건축 사업 3건에 대해서도 3월중으로 LOI(낙찰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으로 1분기에만 베트남에서 총 5건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 기업이 워크아웃을 신청하게 되면 경영정상화 계획을 약정하기 이전까지는 수주 및 영업활동이 위축되는 게 일반적인 사실이지만 금호건설은 최근에만 해외사업에서 잇따른 수주에 성공하며 회사의 잠재력과 경영정상화 의지를 확고히 입증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워크아웃 발표 당시와는 달리 회사내부도 점차 안정되어 가고 있으며 계속되는 수주 낭보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일체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올해 해외사업 수주목표를 1조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