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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 신제품 출시 앞두고 고객에게 한 발 더"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6.23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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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VK(048760)는 오는 7월말 국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제품 디자인에서 품질까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본격적인 프로슈머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VK는 이를 위해 오는 7월 초 '고객품질체험단'을 모집, 7월말 출시될 신제품(VK-X200)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디자인에서 품질까지 제품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제품 출시 후에도 구매고객 대상 체험단을 운영해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VK의 프로슈머 마케팅은 이번이 두 번째. 연초 국내에 초슬림 휴대폰 돌풍을 일으켰던 8.8mm폰 VK-X100 역시 사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바형 휴대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대박을 터뜨렸던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적극적 프로슈머 마케팅과 함께 VK는 내부적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그동안 발생했던 VK제품의 버그 문제를 완전히 뿌리뽑겠다고 덧붙였다.
 
이철상 VK 대표는 "연초 3개월동안 20만대 판매량을 기록한 VK-X100의 후속제품인 VK-X200은 디자인에서 품질까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어떤 버그도 없는 '노버그폰'을 목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달라진 VK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