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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영화 아바타 이제 광주에서 만들자”

“CT 기반시설 충분, 청년실업 해소책으로 적극 육성해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05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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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양형일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광주시의 4대 전략산업중의 하나인 ‘문화예술콘텐츠산업’을 지역 청년실업 해소 차원에서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도자료에서 양 후보는 “영화 아바타가 올 문광부예산인 3조 1,747억원에 맞먹는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음을 제시하며 “광주를 미래 영상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양 후보는 또 광주의 IT인프라가 영화 아바타 수준의 콘텐츠 제작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CGI(컴튜터 형성 이미지)센터, 영상복합문화관, IT사이언스 스퀘어(IT체험교육관) 등 인프라가 이미 건립이 됐거나 올 안에 건립예정”이 돼있고 “광주 업체들 다수가 현재 영화 CG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여건을 감안하면 광주를 세계적 CT산업의 메카로 만드는 꿈이 결코 요원한 일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양 후보는 “CT산업은 그 특성상 청년 세대들이 매우 친밀감을 느끼는 분야”이기 때문에 “청년실업 해소책으로 집중 육성하면 놀라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양 후보는 또 CT산업 육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이미 문화중심도시조성안에 설립이 명시돼있는 CT연구원 유치가 꼭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며 “광주의 우수한 CT인프라 수준, 지역 청년실업 해소의 비상구”라는 전략적 인식을 토대로 “민·관·정이 힘을 합해 정부를 적극 설득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