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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업구조 ‘레드오션’ 심각"

정동채, 문화콘텐츠·관광산업 통해 활로 모색해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05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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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동채 예비후보는 “광주경제의 장기발전을 위해서는 문화관광산업과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의 활성화, 그리고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우리 경제의 과다경쟁 실태와 대응과제(2010.3.2)’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경제가 저부가가치∙저성장분야 종사업체의 비중이 과다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도.소매, 숙박음식업, 기타 개인서비스업 등 전통적인 저부가가치 업종의 종사자수 비중이 35.0%로 전국 평균(32.6%)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의 산업구조 역시 서비스업이 6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광주경제의 레드오션화 현상은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분석됐다.

정 예비후보는 “이와같은 레드오션화 현상을 방치할 경우 자원의 낭비는 물론 경제전체의 성장기반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기존 산업구조의 바람직한 재편을 통해 고성장 산업분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서는 광주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문화컨텐츠산업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활로를 모색해야 하며,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신성장동력산업 창출에 정부와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