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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사장 '평화의 마을' 봉사활동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3.05 14: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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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K에너지 구자영 사장이 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평화의 마을’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구 사장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구단주 취임 후 구단 격려차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도의 사회적 기업을 직접 방문,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제주도 사회적 기업 1호 평화의 마을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돕는 육류 가공회사다.

구 사장은 평화의 마을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SK임직원 자원봉사자, 제주Utd. 관계자들과 함께 수제 소시지를 만들었다.

또 SK에너지가 평화의 마을 장애근로자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해 건립한 편의시설인 ‘SK행복나눔터’ 기증 행사에도 참석,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구 사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물질적 기부보다는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고 수익을 나누는 사회적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