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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서포터' 발대식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3.05 14: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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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5일 본사에서 ‘에너지서포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에너지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에너지절약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최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분야(열, 전기)의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 사람을 지역센터(지사포함)에 배치, 연간 2000~1만톤미만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의 에너지관리자 업무를 대행토록 할 계획이다.

올해 용역수행업체로 선정된 에너지관리기술-아텍에너지 컨소시엄이 지난달 26일 용역계약을 체결, 산업․건물 등 총 801개 중소기업에 32명의 에너지서포터를 지원할 방침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에너지서포터 제도가 조기에 정착해 국내 중소기업 지원의 시금석이 된다면 국가경쟁력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