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아차는 쏘울이 ‘World Car of the Year(WCOTY)’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2010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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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기아차 쏘울] |
WCOTY 조직위가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최종 후보로는 기아차 쏘울 외에 시보레 카마로, 씨트로엥 C3 피카소 총 3개 차종이며, 내달 1일 개최하는 뉴욕모터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WCOTY 조직위 측은 지난달 30개 후보 중 우수한 디자인으로 평가 받는 4개 차종을 선정해 후보작으로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후보작을 3개 차종으로 압축했다.
한편 쏘울은 최근 브라질 ‘CARRO’가 선정하는 ‘2010 BEST CARS’의 스테이션 웨건 부문에서 32.8% 득표율을 올리며 19개의 모델중 2010년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올해 ‘CARRO’의 ‘2010 BEST CARS’ 선정에 독자 1만2000여명이 참가했다.
그 외에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09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Honorable Mention’상과 ‘워즈오토’의 ‘올해의 인테리어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