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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카데미에 광고 실시

슈퍼볼에 이어 총 8편 예정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05 1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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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차는 오는 7일(현지시각)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서 쏘나타 광고 6편, 제네시스 광고 2편 등 총 8편의 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퍼볼 광고에 이어 이번 아카데미 광고에도 쏘나타 광고 6편을 집중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는 쏘나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 [사진= 현대차가 오는 7일 실시할 쏘나타 광고 중 한 장면]  

쏘나타 광고는 안전성과 품질을 중점으로 제작됐다. 현대차는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된 자막을 비롯해 매년 300만 명의 신규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청소년 및 일반 운전자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쏘나타가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차는 이번 8편의 광고에 엑스파일의 데이비드 듀코브니, 지옥의 묵시록과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마틴 쉰 등의 할리우드 배우 목소리를 넣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슈퍼볼 광고 이후 각종 자동차 전문 웹페이지 및 포털사이트 자동차 구매 웹페이지에 현대차 모델 접속 수가 급증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봤다”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총 8편 광고를 집행함으로써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해 어슈어런스 플러스, 제네시스 쿠페 등 총 8개의 광고를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