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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하이드로, 베네수엘라 540억원 소각로 MOU체결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3.05 1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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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윤하이드로에너지(019120)가 남미 베네수엘라 바르키시메토(Barquisimeto) 市 정부와 소각로 및 발전시설 설치와 관련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 정부차원에서 바르키시메토시를 환경 중심 계획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정부는 이와 관련된 예산을 추인한 후, 아밀리아 사엔스(AMALIA SAENZ) 바르키시메토 시장이 적극 나서 경윤하이드로에너지와 MOU를 조인했다고 전했다.

경윤은 지난해 8월 부터 볼리비아의 지방 시정부협회와 체결한 약 300억원 규모(200톤급)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플랜트 사업 이후 지속적으로 준비한 프로젝트로 약 540억원 규모(500톤급)인 것으로 알려진 이번 베네수엘라 소각로·발전시설 사업에 상당 기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볼리비아, 베네수엘라를 시작으로 브라질, 칠레 등 남미 4개국 소각로 시장에 신규 수주를 위해 다각적인 접근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은 지난달 17일 미국의 종합 쓰레기처리 업체인 'Republic Service'의 주식을 대량 매량으로 매입해 국내 관련 업종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향후 폐기물관련 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