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기업인 잘만테크(090120)가 향후 3D사업에 주력할 뜻을 나타냈다.
회사측은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블루레이에 3D콘텐츠가 탑재되면 3D 모니터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3D사업에만 올해 150억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패시브 타입의 3D 모니터도 생산하고 있다"며 "올 6월까지 3D 개발을 완료해 3분기부터 3D TV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회사측은 "작년 11월 3D 영화 아바타가 나왔지만 3D 디스플레이가 대중화 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3D TV 또한 관심은 높아졌으나 콘텐츠가 부족해 3D 모니터 대중화 역시 시일이 지나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잘만테크는 "지난해 매출액은 390억,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며 "2007년부터 3D사업을 시작했으나 물량을 많이 만들어 재고가 쌓였고 이에따라 작년 7월부터 10월까지 이를 처분하느랴 적자를 나타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