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업종의 호황으로 인해 시장지배력이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장세 주도주로 다시 부각될 것이다"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올해도 반도체 호황국면이 전개된다는 근거에 대해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보다 약 20% 증가한 2760억 달러 전망, 마이크 코웬이 선형회귀분석(LRA) 기법으로 분석해 지난해 보다 40% 증가한 3160억 달러 전망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윈도7' 출시와 클라우딩컴퓨터 보급으로 인한 PC교체주기, 3D 상용화로 인한 메모리 용량 증가 효과, 스마트폰 확대로 인한 유무선 통합 등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업종이 다시 상승세를 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전세계 시장점유율을 50% 확대시킨 상태에서 시장지배력 및 제품경쟁력을 확고하게 구축했다"고 진단하면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4Gb(기가비트) DDR3 D램 양산에 들어가 대용량 D램 시장 선점을 했으며, 하이닉스는 26나노를 적용해 64Gb 용량 낸드플래시를 개발해 낸드플래시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덧붙여, LCD, 반도체, AMOLED 부문에서 본격적인 투자가 활성화되어 장비업체도 호황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 |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주봉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쌍바닥에서 본다면, 50주가 시세의 마디로 작용되고 있다"라면서 "상승추세에서 20주 이평선 지지를 보이면서 3차 시세를 보이고 크게 조정을 받았지만,조정폭의 1/2를 회복하면서 상승 추세 복귀를 앞 두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 |
||
|
삼성전자 주봉 |
||
삼성전자의 주봉차트를 본다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구간에서 20주 주기운동을 보였지만,횡보 추세에서 다시 20주 주기의 쌍바닥을 보이고 재차 강세로 전환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상승세가 나타나면 최소 85만원 위에서 고점이 형성되는 3봉 형태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 |
||
|
하이닉스 주봉 |
||
하이닉스의 주봉차트를 본다면,"불규칙 주기를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3주 오차변수를 감안하면 20주 주기운동을 보인다"라면서 "지난 2009년 10월 17000원과 2010년 1월 26000원의 중심인 21600원에서 N 자형 파동을 형성하려는 양상이다"라고 분석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태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 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