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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車, 역대 최대 생산 목표 발표

뉴SM5와 SM3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比 130%↑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3.05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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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3월 한 달간 2만4000대 생산 계획을 밝혔다.

이번 생산 계획은 뉴SM5와 SM3의 국내수요와 수출오더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30%이상 증가한 규모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08년 12월에 중단 했던 잔업을 지난해 5월부터 재개했고 지난해 6월부터는 주말특근도 병행해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늘렸다. 또, 사원대표위원회와 합의를 통해 3월초 주야간 2시간 잔업, 주말 8시간 특근을 실시하고, 중순부터 주야간 3시간 잔업과 주말 9시간 특근까지 할 계획이다.

   
  ▲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부산생산공장 전경]  

오직렬 제조본부장 전무는 “부산공장 임직원들이 토요일 휴무도 반납하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살려 생산량 최적화를 통해 수요를 충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