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철강가격 급등소식에 철강주들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31분 현재 세아제강(003030)은 전거래일보다 2.05% 오른 3만 4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동국제강(001230)과 유니온스틸(003640)은 전날대비 각각 1.57%, 1.41% 오른 2만2700원,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올해 처음으로 일부 제품에 가격인상을 단행했고, 다른 업체들도 가격을 인상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세아제강 관계자는 "원자재값 인상으로 제품 가격이 올라가면 재고효과와 단기적 수익성은 개선될 수 있다"며 "하지만 한 번의 가격인상이 장기적 수익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