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박제 NXP 반도체 회장은 4일 한국외국기업협회 제 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박제 회장은 지난 2월26일 열린 한국외국기업협회 정기 총회에서 참석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된 바 있다.
17대 회장에 연임된 신박제 회장은 취임사에서 “외국기업협회가 우리 경제에 실질적인 의미가 있는 경제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외국자본 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외국기업협회는 1500개의 주한 외국기업이 회원사로 있는 국내 최대 외국기업단체이다.
신박제 회장은 현재 ㈜엔엑스피반도체(NXP) 대표이사 회장 외에,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한국전자산업진흥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