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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맷 데이먼은?

‘추노’의 장혁, 스팩터클 액션에 능할 것 같은 국내스타 1위 뽑혀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3.05 08: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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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본> 시리즈 제작진과 맷 데이먼의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액션 스릴러 <그린존>이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그린존>의 맷 데이먼처럼 스펙터클 액션에 능할 것 같은 국내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배우 장혁이 무려 70%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장혁, 최고의 액션 스타로 급부상

<본>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 액션 팬들을 열광하게 하며 첩보 액션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한 맷 데이먼이 이라크에 숨겨진 대량살상무기를 찾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바로 액션 스릴러 <그린존>의 미 육군 로이 밀러 준위 역을 맡은 것이다. 맷 데이먼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 이라크 속 유일한 안전지대 ‘그린존’을 중심으로 전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이라크 전쟁에 숨겨진 추악한 음모를 파헤치는 액션 스릴러 <그린존>을 통해 액션 본능을 유감 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에 지난 2월 24일~3월 3일까지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트(http://movie.nate.com)에서는 이라크로 간 액션 히어로 맷 데이먼에 버금가는 한국의 액션 스타를 뽑는 이색 설문 조사가 진행되어 화제다.

‘<그린존>의 맷 데이먼처럼 스펙터클 액션에 능할 것 같은 국내 스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70%를 지지를 받으며 한국 최고의 액션 스타로 등극한 주인공은 드라마[추노]의 액션 히어로 장혁이 뽑혔다.

그는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추노]에서 추노꾼 대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으며 환상의 초콜릿 복근과 함께 현란한 발차기와 손놀림 등 100%의 리얼 액션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실제 절권도 전수자이기도 한 장혁은 전문 무술감독 못지 않은 능숙한 무술 실력과 근육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한국 최고의 액션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뒤이어 영화 <전우치>의 망나니 도사 강동원이 2위를 차지했으며, [추노]에서 장혁과 숙명의 대결을 펼친 오지호와 김남길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