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자금융업 및 신용카드업 진출을 선언한 경윤하이드로에너지(019120)가 사업의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위해 1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윤하이드로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단말기 및 휴대폰 내장 칩이 필요 없는 모바일 통합결제 서비스(휴대폰 전자지갑결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증자를 단행, 조직 및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윤하이드로는 이번 증자대금으로 IT사업부의 조직 확대개편과 함께 인력 및 서비스, 시스템 작업에 투입해 ‘MOBICARD'(www.mobicard.co.kr)라는 브랜드로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에는 LG텔레콤과 유무선 통신망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말경까지 이통 3사에 대한 모바일 소액결제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 주 중에 관련 특허기술 및 솔루션 양수를 완료했으며 즉시 상용화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기존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던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의 결제한도 금액 외에 온·오프라인상 모든 가맹점에서 MOBICARD'가 부여하는 결제한도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어 모바일 통합결제 시장에서 차별적 경쟁력으로 독점적 서비스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윤하이드로의 김명한 IT 사업본부장은 "전세계적으로 휴대폰을 이용한 전자지갑 등 전자결제 시장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윤하이드로가 모든 휴대폰(스마트폰 포함) 에서의 모바일결제 기술 및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상반기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세서 상용화된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