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기초학력 해소에 주력”

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 기초학력 미달 비율 낮아져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04 17:24:5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3일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와 관련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전남지역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줄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교육감은 “전남의 보통이상 성적이 중하위 수준에 있지만, 작년에 비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전남은 전년대비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고1학년 1.7%, 중3학년 0.8%, 초등6학년 0.1%가 각각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

그는 “전남의 경우 농산어촌 도서.벽지 소규모 학교가 많고, 다문화가정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성과를 내 상당히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

실제 전남지역은 2008년과 2009년 사이 다문화가정 학생이 33%, 한부모 가정 37%, 소년소녀가장 9%, 저소득층 가정 5%가 각각 증가해 갈수록 열악한 교육여건이 조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