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태학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남지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력관리 시스템을 통한 학력이력제와 전문 상담교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태학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교과부의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전남이 전국 시·도 순위에서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은 각 14위, 중학생은 16위 등 사실상 꼴찌라는 것은 지도력 부재로 인해 일어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 개인별 학력이력제와 전문상담교사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부진학력 증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신태학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 개인별로 학력의 격차를 인정하고 모든 부문을 증진시키기는 어렵지만 상담교사를 통해 가능성 있는 분야에 대한 학력증진과 일류화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의 경우 초등학생은 기초학력 미달이 1.9%로 전국 평균 1.6%보다 0.3% 포인트 높았다. 특히 중학생은 10.2%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전국 평균 7.2%보다 3% 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