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케미칼은 1965년 설립된 후인 196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PVC를 생산, 한국의 플라스틱 시대를 연 장본인이다.
이후 LDPE, LLDPE 등 합성수지도 국내 최초로 생산, 한국이 화학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1980년대에는 국내 최초로 CA(Chlor-Alkali, 염소/가성소다) 사업을 시작하며 국내에서 PE, PVC, CA에 이르는 유기화학과 무기화학에 이르는 사업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09년에 매출액 3조337억원, 영업이익 4108억원 등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화케미칼은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신사업 발굴을 통해 오는 2015년에 매출 9조원, 영업이익 1조2000억원까지 회사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말 중국 닝보에 30만톤 규모의 PVC 플랜트를 완공해 가동,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오는 2014년까지 32만5000톤 규모의 합작 EVA 플랜트를 건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태양광 사업, 중대형 2차전지 재료(양극재), 탄소나노튜브, 바이오의약품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새로운 녹색성장 사업에도 본격적인 개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