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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발이 좋다

국내 모든 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 예감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3.04 1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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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상반기 최대 화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팀 버튼과 조니 뎁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개봉 이전부터 전 세계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영화의 대흥행을 예상케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비롯하여 맥스무비, 예스 24 등 국내에 예매율을 공개하는 모든 주요 사이트에서 경쟁작들을 철저히 아우르는 예매율을 과시했으며, CGV, 메가박스 등 모든 극장 사이트들에서도 정상 자리로 치고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에서도 6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디어 존>과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 등 이번 주말 개봉되는 영화는 물론 오랫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온 <아바타>와 <의형제>도 확실하게 제쳤다.

   
 

<제공=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최고의 거장 감독 팀 버튼 연출에 조니 뎁,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 출연, 거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기술력으로 창조된 CG와 3D 등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엄청난 기대감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 같은 파죽지세의 예매율을 기록하게 한 것이다.

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 주요 예매 사이트들의 상황도 영화진흥위원회와 별반 다를 것 없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맥스무비에서 59%의 예매율로 <디어 존>과 <의형제> 등 경쟁작들을 철저히 압도했으며,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등에서도 공히 50%의 예매율로, 흥행 초반 극장가를 확실히 압도했다.

   
 

<제공=예스24>

 
 
특히 예매율에서 주목할 점은 아이맥스 3D와 3D 디지털에 대한 관객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전세계에 3D 트렌드를 일으킨 <아바타>의 바통을 이어 받아, 3D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 장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국내 120개 이상의 3D 상영관과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공개되며, 관객들로 하여금 환상적인 마법의 세상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게 할 것이다.

이미 전 세계의 평단과 관객들이 인정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4일, 전세계 영화 팬들과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