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차는 남아공 월드컵 기간 거리응원을 함께 지원할 파트너를 모집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경기의 전국 거리응원전을 함께 운영할 공동파트너를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파트너 모집은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대한민국 대표팀경기의 전국민적인 열기 고조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기타 공익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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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파트너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관련 서류들을 운영사무국에 e-메일(fifahyundaicup@hanmail.net)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기준으로는 △공익성 △단체규모 및 대표성 △거리응원 운영능력 △현대차 브랜드 노출계획 등이 있으며, 4월 5일부터 약 2주간의 심사과정을 거쳐 4월 21일에 최종 발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동파트너를 모집하는 것은 남아공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전국가적인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현대차 거리응원전은 FIFA가 인정하는 한국내 유일한 거리응원전인 만큼 많은 공공단체의 응모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길거리 응원전은 'Hyundai Fan Park'라는 이름으로, 한국 외 여타 월드컵 본선 진출국에서도 월드컵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