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상(001680)은 전분당 출하량 증가 및 저가 옥수수 투입으로 인해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식품 사업부문의 안정적 이익 달성과 더불어 올 분기부터 PT Miwon Indonesia 지분법 이익 기여 전망으로 시장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증권업계는 내다봤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분당 출하량은 전년에 비해 151.6%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확보한 저가 구입 옥수수 물량만도 220~26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연휴 '설 선물세트 판매' 호조도 식품부문에서 안정적인 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치를 높였다.
최자현 연구원은 “이번 1분기는 예상 224억원,컨센서스16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면서 “전분당 사업부문 실적 호조세는 상반기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상은 11시5분 현재 전일대비 3.48% 상승한 7140원을 기록하면서 약 20일만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