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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에 완소남들이 몰려온다

디카프리오-유지태-멧칼피,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심 자극해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3.04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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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봄, 극장가에 여심을 자극할 다양한 매력의 완소남들이 찾아온다! <셔터 아일랜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밀애>의 유지태, <콜링 인 러브>의 제시 멧칼피가 그 주인공으로 벌써부터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더욱 깊어진 연기내공의 디카프리오

   
 

<'셔터 아일랜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매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셔터 아일랜드>에서 더욱 깊어진 연기내공을 선보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셔터 아일랜드>에서 불행한 사고로 인해 아내를 잃은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 ‘테디 다니엘스’를 맡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귀공자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중절모와 트렌치 코드가 어울리는 형사 역으로 중후한 멋과 강한 매력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고독을 간직한 남자의 향을 풍기며 많은 여성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길 그의 모습은 오는 18일 개봉과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다.

◆두 배의 매력을 선사하는 유지태

   
 

<'비밀애'의 유지태>

 
 
<동감>, <봄날은 간다> 등에서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따뜻한 미소로 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온 유지태는 격정멜로 <비밀애>에서 금지된 사랑 때문에 파국으로 치닫는 쌍둥이 형제를 1인 2역으로 소화해내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자유분방한 동생을, 진실된 미소로 차분하고 진지한 형을 연기해 관객들에게 각기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두 배의 매력을 선사한다.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비밀애>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목소리 하나로 여심을 녹이는 제시 멧칼피

   
 

<'콜링 인 러브'의 제시 멧칼피>

 
 
제시 멧칼피는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에바 몽고리아의 마음을 뒤흔든 내연남으로 출연해 미국뿐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한 훈남 배우다.

<위기의 주부들> 시즌6에 다시 한번 출연해 그의 매력을 발산,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그는 최근 CSI등을 제작한 최고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드라마에 캐스팅 되며 할리우드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콜링 인 러브>에서는 사랑보다 일과 성공이 먼저인 잘나가는 광고 디렉터 ‘그랜저’를 맡아 달콤한 목소리로 인터내셔널 카드사 직원 ‘프리야’를 자신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여성팬들의 마음에 봄 내음과 같은 설레임을 선사해 또 다른 영화의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