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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 터 놓고 말해봅시다"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3.04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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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형식과 제한 없이 응모하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 http://edu.ingang.go.kr )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우리들이 말하는 백년대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강남인강 회원들이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하고 싶은 말들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만들어졌다.

강남인강 관계자는 ”우리들이 말하는 백년대계는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입시제도, 교육제도, 수능, 교육기관, 선생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 힘들었던 경험담 등을 자유롭게 펼쳐 보여 주면 된다”고 전했다. 내용은 전체 2000자 분량이며, 글의 형식은 제한이 없다.

응모한 10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줄 계획으로 선정된 사연들은 ‘우리들의 교육희망메시지(가칭)’라는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