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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텍 "자동차부품과는 관련없다"

가전등 전자기기 전자파 차단제품으로 올 흑자전환 목표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3.04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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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도요타 급발진 사태로 주목을 끌었던 쎄라텍(041550)이 전자파 차단 제품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쎄라텍은 "도요타와 관련해서 전자파 차단 제품이 공급되는 일은 없다"며 "주력 전자파 차단 제품은 가전제품, TV, 휴대폰, 디지털카메라로 전자기기들의 전자파에 의한 오작동에 대해 특정 주파수의 노이즈를 차단하는 목적에서 공급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월 3억개의 생산과 월 20억원의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며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생산되고 코워크를 통해서나 혹은 입소문을 통해서 공급 계약이 체결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전자파 업체로 오래되었기 때문에 도요타 급발진 관련 보도가 있을 때마다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을 하는데 회사와 도요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자동차 납품에 대해서 강력히 부인했다.

한편 회사측은 "지난해 실적이 적자전환했는데 대규모의 자금조달로 수수료가 많이 나갔기 때문이였다"며 "올해에는 흑자전환을 목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