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역 특산 해산물은 주변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던 과메기, 꼬막 등 대표적인 제철 해산물이 간편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몰 덕을 보며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특히 G마켓 등 온라인몰에서는 전국 지역과 연계해 해당 특산 해산물을 경쟁력 있는 가격과 함께 익일 배송으로 신선도까지 갖춰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올 2월 들어 영덕 대게 등 지역 특산 해산물 판매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포항 특산품인 과메기와 영덕 대게는 2월 한달 간 각각 전년 동기대비 33%, 18% 이상 증가했고,‘구룡포 발과메기 20미’(1만원)는 단일품목으로 주평균 500 여건이 판매되고 있다.
삼척항에서 직배송 되는 ‘동해안 붉은대게 5kg’은 시중보다 50% 가량 저렴한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삼척대게 7마리’(1만 9900원), ‘영덕대게 5마리’(2만 7900원) 등도 판매하며, 무료로 배송해 준다.
G마켓은 신선한 해산물 공급을 위해 ‘G마켓 배 들어오는 날’ 코너를 상시 운영해 당일 조업한 질 좋은 해산물을 얼리지 않은 생물상태로 판매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직배송해 시중 보다 40% 가량 저렴하다.
옥션(www.auction.co.kr)은 수산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매년 20~30%가량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부터는 '옥션안의 수산마트' 상설 코너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제철 수산식품을 오프라인 시중가 대비 최고 30%까지 할인판매하며, 카테고리 매니저가 추천하는 상품, 구매자가 많은 키워드 순위 등 유용한 수산식품 쇼핑정보를 제공한다.
통영생굴은 3kg기준 2만5900원에 무료배송되며, 자연산 골뱅이는 1kg에 1만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산지에서 가공시킨 간고등어는 10미에 8000원~1만원대, 반건오징어도 10미 기준 8000원~9000원대에 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도 과메기, 꼬막의 2월 4주 기준 전 주 대비 매출이 각각 10% 증가했다. 대표 인기상품인 '구룡포 장원 과메기 20미'(1만 3900원)는 당일 생산해 생산지 직배송 된다. 청정해역 순천만갯벌에서 잡아 산직 직배송 되는 '순천만 청정 새꼬막 3kg'(1만 9900원)도 인기상품이다.
11번가(www.11st.co.kr)는 대게의 최근 2달간 판매량이 전달 동기간(11월~12월) 대비 약 2.5배 상승했다. 3월 31일까지 ‘수산시장’ 기획전을 열고, 순살고등어 20마리를 1만4800원과 울릉도 근해 햇오징어 10마리를 1만 500원부터 판매한다.
이밖에 롯데닷컴(www.lotte.com)은 수산물 이력제 상품인 ‘목표수협 참조기’ 세트들을 이달 말일까지 각 10% 할인가에 판매하고,‘바다애찬 제주 참조기20미’(3만 5000원)’, ‘옛고을 국내산 참조기 60미’(3만 1900원/17~18cm)’를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1%를 적립해준다.